겨울왕국(Frozen)의 속편이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아쉽게도 정식 버전은 아닙니다. 3월에 개봉하는 디즈니의 실사영화 “신데렐라”의 상영 전에 7분동안 보여주는 서비스 영상으로 극장에서 상영된다고 합니다. 신데렐라가 실사로 제작된 것도 희안한데 그 상영 전… [더 보기]
영화 감상 후 리뷰
겨울왕국(Frozen)의 속편이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아쉽게도 정식 버전은 아닙니다. 3월에 개봉하는 디즈니의 실사영화 “신데렐라”의 상영 전에 7분동안 보여주는 서비스 영상으로 극장에서 상영된다고 합니다. 신데렐라가 실사로 제작된 것도 희안한데 그 상영 전… [더 보기]
애니메이션의 강국 일본에서 최근에 불고 있는 바람이 코믹 또는 애니메이션의 실사화인가 보다. 일본의 영화시장은 헐리우드식의 블럭버스터 영화보다는 소자본의 세밀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드라마가 주류였는 데, 몇년동안을 보면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블럭버스터들이 눈에… [더 보기]
1탄을 제작할 당시 사람들은 고어 버빈스키 감독에서 무리수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요즘 시기에 무슨 해적 영화냐는 말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예상외의 흥행성공으로 후속작을 만들게 되었는 데, 처음부터 시리즈를 염두에 두지… [더 보기]
많이 아쉬운 영화이다. 화끈한 액션을 기대하기에는 화력이 부족하고, 전장의 긴장감을 느끼기에는 오락성이 강한 영화로 포지션이 조금 애매한 영화이다.인디펜던스데이와 같은 화끈한 오락적 SF영화로 보기에는 그 재미가 떨어지면서, 미 해병대를 위주로 한… [더 보기]
오랜만에 본 영화이다. 게임불감증과 같이 요즘은 영화불감증에 걸릴 듯 싶다. 예고편을 보고 난 후 꼭 봐야지 하는 영화가 오랫동안 없었다. 이 영화도 작년 말 개봉당시 솔직히 그런 부류의 영화였다. 단지… [더 보기]
내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김광한, 배철수등의 인기 DJ들의 방송으로 들었지만 점점 TV에 밀려 안듣게 되었고, 나중에는 운전할 때 교통방송등으로 라디오를 들었으나, 그마저도 DMB로 듣지 않게 되었으나 꾸준히 듣는 청취자가 있는 방송… [더 보기]
실베스터 스탤론의 노익장은 이미 람보4에서 질리게 보았다. 이 영화에서도 스탤론은 정말 고군분투하였다. 감독까지 하였으니… 그런데 이 영화의 가치는 그가 액션연기를 했다는 것에 있는 게 아니라, 그의 친구(?)들을 불러들여 같이 찍었다는… [더 보기]
정말이지 영화가 80분 정도로 짧은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 경우는 요 근래 처음이었다. 어처구니 없는 영화랄까. 게임을 소재로 하여 최근 유행과도 같은 아바타라는 소재와 FPS게임의 접목은 나쁘지 않는 소재이지만 그것을… [더 보기]
픽사에서 유일하게 시리즈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 바로 이 토이 스토리이다. 그러던 것이 결국 3편이 나왔다. 픽사에서 최초로 극장판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작품이라 애정이 넘쳐서일까? 다른 작품들은 후속편이 없는 데 반해 유독… [더 보기]
이 영화는 꿈 속의 꿈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있다. 나이트메어와 같은 일부 공포영화에서 깜짝 놀라 잠을 깼는 데, 그 공간도 잠든 상태라는 소재에서 이 영화는 꿈의 단계를 5단계까지 꿈 속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