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하게 된 이유 아이패드로 업무용 다이어리를 이용하게 된 것이 7월 부터 시작하였다. 상반기 6달 동안의 내용은 갤럭시탭 S4에 저장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것도 월간업무와 주간업무계획표 뿐이었다. 이 내용은 새로 만든… [더 보기]
작업을 하게 된 이유 아이패드로 업무용 다이어리를 이용하게 된 것이 7월 부터 시작하였다. 상반기 6달 동안의 내용은 갤럭시탭 S4에 저장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것도 월간업무와 주간업무계획표 뿐이었다. 이 내용은 새로 만든… [더 보기]
영화 감상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개봉한 영화도 적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극장에 가는 것도 꺼려지게 되었다. 그러다 오랜만에 영화를 하나 보게 되었다. 빈 디젤의 SF 영화인 블러드샷이었다. 이 영화의 전반적인 느낌은… [더 보기]
휴가 둘째날은 다양한 경험을 했지만, 이제는 휴가를 마무리해야 하는 마지막이 되었다. 켄싱턴 호텔에 불만이 있었지만 우습게도 자고 일어날 때에는 불만이 조금 사라졌다. 왜냐하면 침대에서 제대로 잘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는… [더 보기]
여행의 2일차다. 아침에 일출을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 5시 35분쯤 일출시간이라 하여 일찍 일어났다. 동해 바닷가로 휴가를 오면 대부분 일출을 찍는다. 이번에도 역시 일출을 찍었다. 그동안 찍은 일출 중에 결과물만… [더 보기]
2020년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지난 주까지는 긴 장마로 인해 휴가를 갈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다행히도 주말부터 비가 잦아들더니 8월 17일에는 날씨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아침 10시경에 출발을 시작하였다. 출발 하기 전에… [더 보기]
논란의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테넷”을 보았다. 원래는 용산CGV의 아이맥스를 예매를 했는 데, 코로나19 확산으로 예매가 초기화되어 환불이 되어서 26일 아이맥스 영화는 예매를 하지 못하게 되어 22일 유료시사회 일반상영관 영화로… [더 보기]
K-좀비영화의 시초라고 불리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제작한 좀비영화를 봤다. 부산행의 후속작으로 기대를 가지고 봤지만, 후속작이란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영화 초반에 부산행 영화의 내용과 관련된 사건들이 인터뷰 형식을 빌어서 나온다. 그… [더 보기]
오늘 오후에 로젠택배 본사에서 공문이 왔다. 안좋은 소식으로 로젠택배의 마포영업소의 직원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서 6월 4일 오늘부터 마포지역의 택배영업이 불가하다는 공문이었다. 일단 6월 6일 토요일까지는 터미널과 집하도 불가하고 배송업무도… [더 보기]
스팀에서 그리드2 Grid 2 를 무료 배포한다는 기사를 보고 확인을 해 보았다. 정말로 무료로 배포하고 있었다. 그동안 구매를 할까 말까 고민중이었는 데, 사실 니드 포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레이싱 게임을 하지… [더 보기]
010-6323-8388 번호로 CJ대한통운을 사칭해서 "주소가 틀려서 물건 배송이 안돼요. 주소 재확" 이런 내용으로 링크가 삽입된 문자가 왔다. 일반적으로 이런 문자가 오면 대부분은 속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대한통운으로 택배 배송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