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재미있게 봤던 "기담"의 정범식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기대를 가졌던 영화이다. 극장 개봉 관람객수가 260만이 넘어서 흥행에는 성공적이라고 하고, 각종 예능에서도 이슈가 될 만큼 관심을 많이 받은 영화이다…. [더 보기]
이번 주 화요일에 교육팀의 남차장님이 갑자기 안산/군포지역 지역 정모가 처음을 여는 데, 회사 차원에서 정모 오픈 지원을 하는 데, 같이 참석을 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주었다. 온라인 부서라 지역 정모 참석에… [더 보기]
아직 숙성 중이지만, 커팅한 비누의 모습이다. 위 사진에서 왼쪽에 위치한 것이 내가 제작한 것이다. 잘 만들었다고 한다.
공포게임으로 매니아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패넘브라, 암네시아를 개발한 “프릭셔널 게임즈”의 2015년 개발작 소마(SOMA)를 어제 스팀에서 할인해서 파는 것을 보고 구입해 시작했다.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거”도 같이 구매했으므로 이 게임도… [더 보기]
영웅의상에서 가장 많이 거론 되는 것이 아마도 슈퍼맨의 팬티 의상일 것이다. 마블 캐릭터의 의상에서는 스파이더맨 의상일 것이고. 그런데 이번에 어벤져스3를 보면서 블랙 팬서의 의상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음…… [더 보기]
영화를 보기 전에 우려가 있었다. 어벤져스 영화가 출연진이 많았지만 이번 작품은 위의 출연진에 적을 인물들을 고르기에도 벅찰 정도로 많았기 때문에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까하는 우려가 있었다. 더욱이 모이는 인원들의 솔로 영화만도… [더 보기]
이미지 출처 : 청와대 홈페이지 (http://www.president.go.kr) 원래 정치적인 이슈나 스포츠적인 이슈는 적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는 데, 오늘은 정말 역사적인 날이 될 거 같아 적는다. 정말로 종전선언을 이루고, 815 이산가족… [더 보기]
지난 금요일에 처음 만들어 본 비누의 숙성과정을 찍었다. 실온에서 숙성 중이다. 다름 분들이 제작한 것들하고 같이 숙성 중 다음 주에는 10개 정도로 커팅하고 5주 정도 더 숙성할 예정이다…. [더 보기]
오늘 역삼역 근처에 있는 네이버 파트너 스퀘어에 갔었다. 스마트 스토어 "리빙윈도 운영 성공전략"을 강의 받기 위해. 1호실에서 받았다. 조금 일찍 가서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나중에는 많은 자리들에 사람들로 채워졌다. 그러나… [더 보기]
얼마 전 토성의 위성 타이탄으로 DNA를 변형한 새로운 인류를 보내는 영화 "더 타이탄"을 리뷰한 적이 있었다. 이 영화는 목성의 위성 중 "유로파"에 탐사대를 보내 생명 존재의 유무를 알아내는 과정을 다큐 형식으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