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즌에서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도 지름신이 강령하여 구매를 했지만, 아직 설치도 안했는 데, 그리고 요즘 업무적으로 바빠서 집에서 게임할 시간도 없는 데, 스팀의 게이브뉴웰 지름신이 강령하여 이 게임을 주문하였다. 5800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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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즌에서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도 지름신이 강령하여 구매를 했지만, 아직 설치도 안했는 데, 그리고 요즘 업무적으로 바빠서 집에서 게임할 시간도 없는 데, 스팀의 게이브뉴웰 지름신이 강령하여 이 게임을 주문하였다. 5800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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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를 늦게 봐서 다행이랄까. 베네틱트의 암흑역사가 되려나… 곧 개봉할 토르 : 라그나로크에 닥터 스트레인지가 나온다고 하길레, 그동안 못보았던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었다. 마블 유니버스에서 독창적인…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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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소프트의 명작 시리즈 게임인 어쌔신 크리드를 3탄을 작년에 무료로 배포한 적이 있었다. 당시 얻은 게임을 잠깐 즐겼다가 역시 나하고는 맞지 않는 게임이구나 하는 생각에 그만 두었는 데, 이블 위딘을 하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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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이블 위딘 2 출시 소식과 트레일러를 보고 난 후 예전 게임을 다시 시작해 볼 생각이 들었다. 당시 2/3 정도 하다가 다른 게임을 하게 되어 진도가 멈추었다. 공포 게임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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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정말 재미있어서 게임을 즐겼는 데, 점점 재미가 없어지더니 나중에는 의무감으로 했으나 이제는 그것마저도 안하게 된 게임이다. 파 크라이2 게임도 그러한 면이 있었으나, 결국 엔딩을 보았는 데, 이 게임은 그러지를…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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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억에 남겨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알게 된 것은 친척 형으로 부터이다. 친척형은 당시 한 만화가의 문하생으로 일을 하고 있었는 데, 어느 날 일본에서 제작한 대작 애니메이션이라며 불법 VHS…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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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을 하면서 영화의 1편과의 연계성이 있는 챕터를 진행하다 원작 1편을 다시 보았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2편 스페션 에디션으로 다시 보았다. 그렇게 해서 찾은 게임과 같은 장면들이다. 정확히는 게임에서 재구성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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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만화 데스노트가 미국에서 제작되었다. 극장판이 아닌 넷플릭스에서 상영한 것이다. 봉중호 감독의 옥자를 제작한 곳이다. 원작 만화책도 일본에서 몇 차례에 걸쳐 시리즈로 영화로 제작된 바가 있다. 원작이 길게 연재했던…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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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 토탈 리콜로 SF 액션영화에서 큰 성공을 거둔 폴 버호벤이 원초적 본능의 성공에 고무되었는 지, SF를 떠나 있다가 쇼걸로 대차게 망한 이 후 다시 SF영화로 복귀한 작품이 스타쉽 트루퍼스였다. 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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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감지기 드디어 획득. 이제 에일리언이 어디 있는 지 알 수 있겠지 무기 획득. 총알 얻는 게 힘들다. 해킹 도구. 못열던 문을 열 수 있게 되었다. 그림 맞추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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