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의정부 IMAX 상영관 영화 관람 후기

CGV 의정부 IMAX 상영관 영화 관람 후기

CGV 의정부 IMAX 상영관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를 IMAX로 보려고 예약하던 중 용산에 자리가 없어서 다른 곳을 찾다가 의정부점에도 IMAX가 있기에 궁금해서 가보기로 했다.

어제 영화를 보러 가보았다.

CGV 의정부 IMAX 상영관 은 1호선 의정부역의 민자역사에 위치해 있었다.

의정부역 신세계 백화점

찾는 길은 편하지 않았다. 전철역에서 바로 갈 수 없고 신세계 백화점을 통해서 가는 것도 불편하였다.

특히 조조를 예약해서 신세계 백화점이 오픈하지 않아서 민자역사를 돌아서 가야 했다.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지 않아서 처음에는 반대 방향으로 갔다가 경비원의 설명으로 다시 돌아서 갔다.

CGV 의정부 IMAX 상영관

신세계 백화점 10층에 CGV 의정부 IMAX 상영관이 있었다.

로비의 천정이 높게 되어 있어서 놀랐는 데, 나중에 상영관에 들어가보니 왜 높은 지를 알게 되었다.

상영관 입장

상영관 입구는 한 군데 있는 데, 이곳으로 10개의 상영관을 모두 입장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일반 상영관이 8개, 스크린X가 1개, IMAX가 1개로 되어 있다.

CGV 의정부 IMAX 상영관 내부

IMAX 상영관에 들어가 본 첫느낌은 IMAX 치고는 작다는 느낌이었다. 의정부점의 객석은 266석으로 왕십리점의 268석과 비슷하다.

그런데 공간 느낌은 더 작은 듯 싶다.

물론 용산의 624석에 비하면 정말 작은 느낌의 상영관이었다.

인터스텔라를 본 CGV 소풍점도 346석이어서 큰 편이었는 데, 의정부점은 확실히 작은 느낌이었다.

화면 비율만 IMAX 비율이어서 높은 느낌만 주었다.

극장 구조가 입구에서 좌석을 들어갈 때 대부분 아래로 계단을 타고 내려가는 구조가 일반적인 데, 이 극장은 위로 올라가게 되어 있었다.

그래서 로비의 천정이 높은 듯 싶다.

영화 관람 시청 느낌

디스클로져 데이 경품

예약한 자리가 G열의 중간 자리여서 위치는 좋았는 데, IMAX 영화의 느낌을 많이 받지는 못했다. 최근 용산 IMAX에서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의 경우 좌측에서 봤는 데도 그것보다 못한 시청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이 문제는 영화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어서 극장만의 문제로 보기는 아직 확정 지을 수는 없다. 스필버그의 디스클로저 데이 영화가 IMAX에 최적화되지 못한 작품이었기 때문이었다.

이 문제는 다음 기회에 다시 이용하게 되면 확인해 봐야 할 듯 싶다.

후기 총평

의정부역에 오랜만에 와 봤다. 특히 의정부에서 극장을 찾은 것은 더 오래되었다. 지역 특성상 개봉작을 보려면 미아리의 대지극장을 이용하거나 의정부의 중앙극장을 이용하던 때가 있었다.

의정부역도 많이 변하였지만, 미군부대를 지나 중앙극장을 가던 거리도 많이 변하였다. 의정부역 민자역사에 있는 CGV 멀티플렉스 상영관에서 옛 추억이 생각났다.

그런데 극장에서는 기대했던 만큼의 화면 체험이 아쉬웠던 하루였다.


추가정보

위치정보 : https://naver.me/GoDE6o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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