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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개
중간계 Run to the West 는 2025년 CGV 단독 개봉한 60분 분량의 최초의 AI 극장용 판타지 장편 영화이다.
감독은 범죄도시 1편을 연출한 강윤성 감독에 출연 배우들은 변요한, 김강우, 방효린, 양세종 등이 나온다.
중간계란 현실 세계와 저승 사이에 존재하는 공간으로 저승사자들에게 쫒기며 환생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국정원 블랙요원 이장원 ( 변요한 )은 필리핀에서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인 재범 ( 양세종 )의 국내 유입을 불법으로 도와주며 조민영 ( 김강우 )는 외사과 형사로 재범을 잡기 위해 쫒고 있다.
재범을 납치해서 돈을 뜯어내려는 조직에 의해 재범은 납치되면서 재범을 되찾으려 장원과 강우와 효린이 자동차로 추격하던 중 트럭에 받쳐 사고로 죽게 된다.
납치된 재범을 차 안에서 탈출하기 위해 운전을 방해하다가 차량이 폭파되면서 죽게 된다.

의문의 공간에서 다시 나타난 이들에게 저승사자들이 추격하면서 이들은 도망을 하게 된다.

도망을 하던 중 절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들어가나 그곳에도 쫒아온 저승사자들에 의해 다시 추격을 받게 된다.

다행히도 절의 사천왕들의 도움으로 저승사자들의 추격은 멈추게 되고, 일행들은 주지를 만나 이 공간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영화소감
중간계 Run to the West 는 극장에서 최초로 개봉한 생성형 AI를 이용한 장편 영화이다. 그러나 상영시간이 60분 정도로 짦아서 장편이라고 부르기에는 부족한 시간이고, 스토리도 완결되지 않아서 후속작이 필요한 작품이다.
영화에서 좋았던 점
과거 중천이란 영화에서 사후세계를 다룬 판타지 영화가 있었는 데, 이 영화도 사후세계를 다룬 소재를 다루었는 데, 신선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래픽에서 AI를 이용한 CG가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영화에서 안좋았던 점

아직 부족한 AI기술이라 그런지, 어색한 CG 장면이 보였다. 아니면 CG 기술력 자체가 부족하였거나.
짦은 플레이 시간과 완결되지 않은 스토리가 가장 문제였다.
조연 배우들의 경우 서경석, 통아저씨 등 어울리지 않는 배우들의 등장이 몰입감을 저해했다.
총평
범죄도시를 연출한 강윤성 감독의 연출이라기에 액션에 기대를 했는 데, 액션 뿐만 아니라 스토리의 부족함까지 더해져 망한 영화였다.
20만 관객이 넘어야 시즌 2가 제작될 수 있었다는 감독의 말이 이제는 제작 불가한 영화로 확정되어서 똥싸다 만 영화가 되어버려서 왜 봤나 후회하는 영화였다.
넷플릭스에서 굳이 투자해줘서 시즌 2를 만들지는 않겠지?
배우들의 연기, 스토리, 그래픽 등 모두 문제인 영화였다.
배우이야기

블랙 요원 이장원을 연기한 변요한이다. 재범의 돈을 뺏기 위해 사기를 치는 국정원 요원으로 나온다.
변요한의 최근 작품에서 보여준 가벼운 연기를 다시 한 듯 싶다. 하루라는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진지한 모습도 좋은 데.

외사과 형사 조민영을 연기한 김강우이다. 재범을 잡기 위해 장원의 술수에 속은 척을 하면서 재범을 구속하려고 하는 인물이다.
진지한 연기를 하던 배우인 데, 최근 악역과 비열한 연기를 주로 한다. 이 영화에서는 변요한처럼 가벼운 연기를 한다.

한 물간 여자 배우 방설아를 연기한 방효린이다. 이장원의 지시로 재범의 어머니 장레식장을 연출하는 데 도움을 주다 사건에 휘말려 죽게 된 인물이다.
방효린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애마 에서 안소영을 연기해서 알게 된 배우이다. 이 작품에서는 그 때 모습이 생각나지는 않았지만 필모에서 본 후 알게 되었다.
이 작품이 정말 배우에게도 안좋은 작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재범을 연기한 양세종이다. 불법도박사이트 운영으로 수배중인 인물로 어머니 장례식 참석으로 국내에 들어와 형사와 경쟁 조직에 쫒기게 된 인물이다.
이 영화에서 나오는 모습이 양세종의 전작 파인 촌뜨기들의 모습과 달리 푸근해져서 컨셉인 지 관리부실인 지 혼동이 왔다.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연기가 전반적으로 부족했지만, 양세종이 특히 더 심했다.
추가정보
영화정보 : https://www.imdb.com/title/tt38667070
사실은 폭염을 피하기 위해 일찍부터 시원한 극장으로 피신한 것이지만.
전작의 마지막 장면이 인상 깊어서 후속편의 개봉을 기다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