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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꽃구경
작년 가을 때는 내가 갑자기 구안와사와 전정신경염 감염으로 인해 단풍이나 꽃구경을 하러 나가지 못하였었다.
올해는 어머니가 감기가 오래 지속되어서 못갔는 데, 22일에 모처럼 맑은 날에 구리한강시민공원 코스모스 꽃구경을 하러 나갔다.
이날도 오전에는 추우시다고 안나간다고 하시다가 마음이 변하셔서 가게 되었다.
구리한강시민공원 코스모스 꽃구경

서울에서 가까운 구리한강시민공원에 도착하였다.
주차요금은 아래와 같았다.
최초 30분 주차요금 1,000원
30분 초과 10분마다 200원
1일 최대주차요금 10,000원
나중에 출차를 할 때 정산해 보니 1100원이 나왔다. 내 차가 50% 감면혜택이 있는 기종이라 2200원에서 1100원으로 결제해서 그랬다.
주차요금이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는 요금이었다.

주차장 옆에 편의점이 있는 것을 보았다.
한강라면 기계가 있는 것이 보여서 한 번 사용해 볼까 했는 데, 아쉽게도 이날은 사용하지 못했다.

코스모스 축제는 끝났지만, 행사장으로 가는 곳에 안내도가 있어서 확인을 해 두었다.

산책로가 3군데 길이 있었는 데, 측백나무가 주욱 늘어선 산책로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그 옆에는 플라타너스 산책로가 있었는 데, 잎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

수국원에서 활짝 핀 꽃들을 볼 수 있었는 데, 시기가 조금 지나서 아쉬웠다.

캠핑장에는 피크닉을 온 사람들도 있었고, 한강변에서 고덕토평대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었다.
날이 좋아서 사진 찍을 만 했다.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행사장에서 코스모스들을 구경하였다.

꽃구경 절정기를 지난 만큼 기대만큼의 감흥을 주지는 못했지만 아직 피어있는 꽃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을 만 하였다.
날이 점점 추워지니 이제 곧 꽃구경가는 것도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다.
이날 간만에 부모님과 같이 구경을 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추가정보
구리한강시민공원 : https://naver.me/5r9xbcUk
포천 산정호수 포천 당일치기 여행 의 첫번째 방문장소는 1시간 20분 정도 차량으로 이동해서 도착한 곳으로 산정호수였다.

한강변을 걷다가 강 건너에 이상한 조형물이 있는 것을 보았다. 카메라 확대로 봐도 원숭이 같은 것으로 보여서 무엇인 지 몰랐다.
사진을 찍은 후 챗GPT에 물어봐도 곰같은 조형물이라는 정확한 답변이 없었는 데, 집에 온 후 갤럭시로봇파크의 우주인 조형물임을 알게 되었다.
태권브이가 없어지고 우주인이 새로 생긴 모양이다. 태권브이가 낫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