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패산 회룡사 코스 등산 2026년 10월 19일

사패산 회룡사 코스 등산 2026년 10월 19일

사패산 등산

가을이 짙어가는 시기에, 마침 일요일에 비가 많이 왔다. 오랜만에 비가 온 것이라 산 게곡에도 물이 많아졌을 것이고 단풍도 많아졌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새로 산 등산 배낭도 테스트해 볼 겸 가까운 사패산에 가보기로 했다.


등산코스

사패산의 등산코스는 몇 가지가 있는 데, 대표적인 회룡사 코스로 가보기로 했다. 네이버에서는 이 코스를 사패산4코스라 한다.

구간별 코스 내용을 정리해 본다.

회룡역에서 회룡탐방지원센터까지

회룡역 3번 출구

지하철 1호선 회룡역에서 내려서 3번 출구로 나왔다. 회룡역에서 내린 것이 정말 오랜만이어서 주변이 이렇게 변한 지 몰랐다.

회룡역에 의정부경전철 환승까지 되어서 주변이 내가 알던 회룡이 아니었다.

3번 출구로 나와서 회룡사 쪽으로 가야 하는 데, 처음에는 길을 헤매었다.

사패산 가는 방향 정비소

길을 바로 찾아서 회룡사로 진입하기 위해 정비소에서 우측으로 꺽어 들어갔다.

회룡탐방지원센터 전 편의점

길 따라 들어가다 보면 회룡탐방지원센터가 보이기 시작하고, 편의점이 보였다.

편의점이 운영은 하는 지 모를 정도로 어수선한 상태로 있었다. 도봉탐방지원센터 주변과는 달리 등산용품가게나 포장마차도 없는 곳이었다.

회룡탐방지원센터 및 화장실

회룡탐방지원센터는 화장실도 같이 있었다. 그 옆에 간이 화장실도 있기는 하였다.

사패산 등산 안내도

센터에서 입산하는 부근에 안내도가 있었다. 안내도로 회룡사 방향으로 간 후 사패능선에서 사패산으로 가는 길을 보아 두었다.

안내도를 보다가 호암사 방향으로 오르는 코스도 있는 것을 보고는 다음에 올라보기로 했다.

회룡사에서 회룡사거리까지

회룡사 이정표

센터에서 회룡사 방향으로 오르기 시작하였다.

회룡골계곡 흙탕물

중간 중간 계곡 보였고, 폭포와 계곡물이 보였는 데, 이상하게 흙탕물이었다. 어제 비가 온 것으로 물의 양은 많았는 데 흙탕물이어서 아쉬웠다.

알고 보니 원래 흙탕물이 아니라 회룡사에서 계곡정비 공사로 흙을 퍼서 그런 것이었다.

회룡사를 지난 계곡의 물은 맑았다.

회룡사교

회룡사교를 지나 오르기 시작하였다. 사패산 등정에는 다리가 많이 나왔다.

길의 상태는 회룡사까지는 포장도로 상태였다.

사패산 회룡사

포장도로를 따라 걷다보면 회룡사에 도착한다.

회룡사는 이성계와 무학대사의 이야기가 얽힌 고찰이라고 한다. 등산할 때는 구겅하지 않고 하산할 때 구경하였다.

회룡사 앞 입산 아내

회룡사 앞에세 포장도로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산길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사패산 등산 과정에서 회룡골계곡 구간은 돌 계단과 철 데크가 많이 나온다.

사패산 단풍 구경

가을이 짙어가면서 단풍도 짙어가고 있다. 등산 과정에서 예쁜 단풍을 보면서 올라가는 것이 좋았다.

사패산 철 데크

철 데크와 나무 계단과 돌계단의 반복으로 힘든 구간이라 쉬면서 올라갔다.

회룡사거리 휴식쉼터

조금 지칠 때쯤 회룡사거리 휴식쉼터에 도착하였다.

여기에서 잠시 쉬고 갔다.

회룡사거리 이정표

이정표에 따르면 사패산까지는 1.2km 남았다. 실제 걸었을 때는 이보다 더 많이 나왔다.

왼쪽으로 가면 도봉산 자운봉으로 간다. 사패능선에서 포대능선으로 가서 Y계곡으로 가는 코스이다.

사퍠능선에서 사패산 정상까지

사패능선

회룡사거리에 사패산으로 가는 사패능선을 완만한 흙길이 많은 구간이다.

중간에 바위계단도 잠깐 있지만, 완만한 길이 이어진다.

회룡바위

가는 중간에 풍경이 좋은 회룡바위를 지나가게 되는 데, 바위를 끼고 돌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사패능선 참호

회룡바위를 지나 조금 더 가면 군시절 참호 진지같은 지형을 지나게 된다.

호암사 코스 합류지점

3거리가 나오는 데, 호암사 코스로 올라오면 합류하는 지점이다.

이제 사패산은 0.6km 남았다.

사패능선 조망점에서 본 풍경

사패산 오르기 전에 바위가 있는 조망점이 있는 데, 여기에서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마지막 암릉구간

마지막 암릉구간이 나왔다.

그런데 오른쪽에 계단 우회로도 있으니 이곳으로 안가도 된다.

사패산 정상석

계단을 오르면 사패산 정상에 도착하게 된다.

등산시 보았던 계곡과 풍경을 찍었던 영상이다.

사패산 정상 주변 풍경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등산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렸다.

날씨가 맑지 않고 구름이 있는 것이 아쉬웠고, 3시에는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해서 빨리 하산을 하였다.

정말 아쉬운 것은 이날 무슨 이유인 지 핸드폰 배터리가 빨리 방전이 되어서 하산할 때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하산도 2시간 정도 걸렸다. 내려오는 것도 돌계단, 나무계단 등이 많아서 쉽지는 않았다.

다음에는 호암사 코스로도 올라갈 볼까 한다.


추가정보

등산코스 : https://naver.me/5Kb3H4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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