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 제5등산로 코스 정상 등산

불암산 제5등산로 코스 정상 등산

불암산 등산

주변에 있는 친숙한 산이름이지만 한 번도 등산해 본 적이 없는 산 불암산이었다. 어릴 때는 최불암씨 이름으로 인해 우스개 소재로 사용되기도 한 산이기도 했다.

불수도사북 중 처음인 불암산을 지난 사패산 등산 때 다음 코스로 정하였기에 이번 주말 일요일에 등산을 해 보기로 했다.


불암산 제5등산로 등산코스

전철역에서 공원관리소

상계역 1번 출구

불암산제5등산로 코스로 등산을 하기 위해서 상계역 1번 출구로 나왔다.

상계역에서 내린 것도 오랜만이었다.

편의점 끼고 우측 방향으로

1번 출구로 나와서 길 따라 간 후 교차로에서 우측 횡단보도를 건너면 왼쪽에 CU편의점이 있다. 그 길 따라 더 올라간다.

공원 관리사무소

아파트 단지를 지나 조금 경사가 있는 포장도로를 올라가면 불암산 공원관리소가 보인다. 우측에는 운동기구들이 있다.

안내도

안내도에는 수락산, 불암산 등산 코스들이 설명되어 있다.

정암사에서 산속 헬스장

불암산 정산 이정표

관리소에서 올라가면 불암산 정산으로 가는 이정표가 있다.

포장도로와 계곡

여기는 계곡에 물이 없어서 아쉬웠다.

길을 포장도로인 데, 열선이 깔린 도로였다. 겨울에도 오르기 쉬울려나.

정암사 이정표

포장도로이지만 경사가 조금 있어서 땀이 흘렀다. 정암사 부근에 도착하면 방향 이정표가 있다.

불암산 정상으로는 다리를 건너면 된다.

본격적인 등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불암산 등산 코스는 나무계단, 돌계단이 잘 정비된 구간이다.

불암산 헬스장

조금 오르면 헬스장이 있다. 불암산 코스에서 첫번째로 나온 산 속 헬스장이다. 규모가 큰 편이었다.

불암산 정상 이정표

조금 더 오르면 이상한 이정표가 있었다. 불암산 정상으로 가는 이정표와 등산로 없음으로 된 것이었다. 궁금증이 일었지만, 정상으로 향하였다.

기암괴석

계속된 돌계단 등산 중에 기암괴석이 나왔다.

불암산 산스 체력단란장

깔딱고개를 가기 전에 두번째 헬스장이 나왔다. 지도상에는 불암체육회라 표기된 곳이었다.

깔딱고개에서 거북바위까지

깔딱고개

더 오르면 계단이 나온다. 이번에는 조금 긴 계단으로 경사도 급해서 숨이 좀 찬 구간이다.

이정표 정상까지 440m

깔딱고개를 오르면 정상으로 가는 능선이 나온다.

능선 길

깔딱고개에서 계단에 돌과 나무 계단에 힘들어서였는 지 잠깐의 능선이 편함을 주었다.

암릉구간

거북바위를 가기 전부터 암릉구간이 시작된다.

불암산 거북바위

거북바위에 도착하였다. 거대한 바위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

거북바위 근처 매장

여기가 힘든 구간인 지, 간이매장이 있었다. 아이스크림과 얼음물을 판매하였다.

수락산은 정상에 있었는 데, 불암산은 거북바위에 있었다.

주변에 탁자와 의자도 있어서 여기에서 한 숨 쉬고 올랐다.

정상까지

암릉구간

거북바위를 지나면 암릉구간이 많이 나온다.

철심도 박혀있고, 지지대도 있어서 오르기에는 힘들지 않는다.

암릉구간

조금 험한 구간도 있지만.

조망점

중간에 조망점이 있어서 서울 풍경을 볼 수 있는 구간이 있다. 쉬면서 풍경을 구경할 수 있다.

암릉 구간

정상을 앞 둔 곳에서는 암릉이 더 심해졌다.

불암산 정상 가는 길 암벽

마지막 부분에는 나무계단이 있는 데, 주변의 바위들과 풍광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불암산 정상 전 기암괴석

정상 부근에는 기암괴석 바위가 보였다.

불암산 태극기

계단을 오르면 정상 태극기가 보였다.

불암산 정상석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일요일 주말에 와서 정상에 사람들이 많았다. 사람들로 인해 위험할까봐.

그래서 태극기까지는 안가도 정상석 부근에 쉬면서 풍광을 구경하였다.

서울 반지의 제왕

날이 좋아서 잠실타워가 제대로 보였다. 반지의 제왕 탑 같다는 밈이 맞는 듯 싶다.

남산타워도 잘 보였다.

하산

하산행

하산도 여러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데, 이번에는 왔던 코스 그대로 5등산로로 하산하기로 했다.

정암사 대웅전

하산시에 정암사를 들러 구경을 했다. 공사중이었는 데, 고사찰이 아니라 산사다운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


등산소감

여러 등산 코스 중 불암산제5등산로를 이용하여 관리소를 기점으로 등산시에는 1시간 20분 정도 시간이 들었고, 하산시에는 1시간 정도 들었다.

사패산보다는 적은 시간이 들었고, 편한 코스였다.

계곡에 물이 없었고, 단풍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아쉬움을 주었다.

이번 코스에서도 입산시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쉬었다. 막걸리 파는 포장마차가 있으면 좋을 텐데.


추가정보

불암산제5등산로 : https://naver.me/5mI0JTOJ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