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의 후속편 아포칼립스의 예고편이 공개가 되었다. 그동안 바이러스로 인해 좀비로 변해가는 여자의 티저 예고편만 있었는 데 영화의 내용이 소개되는 제대로 된 예고편이 공개가 되었다. 영화의 분위기가 전편과…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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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한 이야기
2002년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의 후속편 아포칼립스의 예고편이 공개가 되었다. 그동안 바이러스로 인해 좀비로 변해가는 여자의 티저 예고편만 있었는 데 영화의 내용이 소개되는 제대로 된 예고편이 공개가 되었다. 영화의 분위기가 전편과…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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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개봉할 영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가 게임으로 출시했다. 아직 한글판이 나온 상태는 아니지만 영문판을 먼저 구하게 되어 해보게 되었다. 전작들처럼 영화속 캐릭터 이미지를 사용하였고 원작과 영화에 나오는 설정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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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심각한 샘 (Serious SAM) 이라는 게임이 인기가 잠깐 있었다. 그 이유는 기존의 FPS에서 느끼던 살육과는 차원이 다른 무차별 대량 살육을 맘껏 즐길 수 있기 때문이었는 데 단점은 게임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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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세가의 신작 게임 “The Typing of the Dead 2004”을 소개한 바가 있었다. 그 게임을 오늘 해볼 기회가 있어 직접 해보았다. 시디를 넣는 순간 떠오르는 위의 그림과 같은 화면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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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인가 재작년에 나온 중에 “Medal of Honor : Allied Assault”라는 게임이 있다. 출시 초부터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재현했다고해서 화제가 되었던 게임인데 당시 즐기다가 최근에 다시 하게 된 후 그 장면들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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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오락실에서 인기가 있는 하우스 오브 더 데드를 각색해서 만든 타이핑 게임이다. 3년전에 이미 플스용이 나왔고 이후 PC용으로도 나온 적이 있는데 이번에 추가 캐릭터인 꼬마가 등장해서 다시 나온 듯 싶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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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된 지 4년이 된 고전게임인 “니드 포 스피드 3” 이다. 요즘 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레이싱 게임을 여러가지 해 보았지만 왠지 이 게임이 가장 재미있던 것 같다. 얼마전 “트랜스포터” 영화를…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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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에 이 게임이 한참 유행이었다. 이 게임을 당시 즐긴 사람들은 대부분 칼라가 아니고 녹색화면의 모니터로 즐겼을 것이다. 나도 90년말 경에 이 게임을 해보았는 데 당시 칼라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이 극소수였던 지라…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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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of Duty 란 게임이다. 이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 데 하나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게임이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라는 영화다. 2차대전을 배경으로 노르망디 상륙부터 베를린 진격까지 506연대 공수부대의 이야기를 다룬 10부작…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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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패인2”를 마치고 나서 MVP 베이스볼 2003으로만 잠깐씩 게임을 즐기던 나에게 또다시 깊은 수렁과도 같은 게임의 세계로 다시 빠져들게 만드는 신작게임이 나왔다.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이다. 작년에 PS2…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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