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Life 연관 영화로 에이리언과 그래비티가 떠오른 영화이다. 외계생명체에 의한 공포 스릴러라는 장르와 우주 공간 정거장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우주에서 지구로 착륙하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이 두 영화가 가장 강하게 떠올랐다. 그러나 그… [더 보기]
영화 감상 후 리뷰
라이프 Life 연관 영화로 에이리언과 그래비티가 떠오른 영화이다. 외계생명체에 의한 공포 스릴러라는 장르와 우주 공간 정거장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우주에서 지구로 착륙하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이 두 영화가 가장 강하게 떠올랐다. 그러나 그… [더 보기]
사실 기대를 안가지고 본 영화이다. 그래서 실망이 많지도 않았다. 일단 이 영화를 보는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있었다. 모처럼 차를 끌고 영화관에 갔는 데, 차가 막혀서 상영시간에 임박해서야 도착을 했다. 그런데 오랜만에… [더 보기]
타임슬립이란 소재가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 자주 보여진다. TVN 드라마 나인과 변요한의 전작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등 시간을 거슬로 이동하는 이야기가 결국 이 영화 하루에까지 다달았다. 나는 타임슬립은 3가지의 경우로… [더 보기]
미이라하면 3편의 시리즈로 유명한 영화가 떠 오른다. 물론 나는 중학교 시절 명화극장 같은 주말 저녁에 보여주었던 흑백영화도 떠올리기도 한다. 브랜든 프레이져가 릭 오코넬로 연기했던 1999년작은 비록 원작 공포영화를… [더 보기]
배트맨 대 슈퍼맨의 영화 내용 중 브루스 웨인이 루터의 자료를 해킹하여 알게 된 원더우먼의 사진으로 접촉을 하려는 시도가 있던 정면에서 연결되는 내용으로 이 영화가 시작한다. 브루스 웨인이 보낸… [더 보기]
4편으로 내심 끝나나보다 싶었던 캐리비안의 해적 신작이 나왔는 데, 다행히 원년 멤버가 나온다고 해서 기대를 가지면서 보았다. 솔직히 4편인 낮선 조류는 외전 격인 성격이 강해서 시리즈의 연작으로 보기에는… [더 보기]
프로메테우스에서는 에이리언으로 제목을 하지 않고 이 작품에서야 에이리언을 붙여서 나와서 기대를 했는데 실망을 금치 못했다. 역시 리들리 스콧 감독은 대중적인 오락성 영화에는 맞지 않는 것을 다시… [더 보기]
도라에몽 그 어떤 시리즈보다 감각적일 수 없는 애니메이션이었다. 내용은 도라에몽의 전체 내용을 축약한 듯한 스토리 구성이기는 하나, 노비타의 사랑이야기 한가지가 돋보이는 차별화된 것이었다. 그런데 3D로 제작한 것이 스토리의 단순함을… [더 보기]
273,947명의 관객 동원수 정말 수치상으로만 보면 참담한 성적의 영화다. 김혜자, 최민수, 강혜정이란 연기파 배우들이 투입되었는 데… 사실 위 3분은 주연이 아니고 조연이란 것이지만, 나름 그들 이름값이… [더 보기]
왜 슈퍼맨이란 정식 명칭을 버리고 맨 오브 스틸이란 제목을 사용했을까? 일단 그런 의문이 들었다. 2006년 슈퍼맨 리턴즈의 악몽을 다시 떠올리기 싫어서일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 영화는 앞으로 DC코믹스의 저스티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