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개 엄브렐라의 지원으로 운영하던 라쿤시티 내의 고아원에서 살고 있던 클레어와 크리스는 모종의 사건으로 클레어가 라쿤시티를 떠나서 따로 살고 있었다.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던 클레어가 라쿤시티에 대한 정보를 얻고 라쿤시티의 경찰이 된… [더 보기]
영화 소개 엄브렐라의 지원으로 운영하던 라쿤시티 내의 고아원에서 살고 있던 클레어와 크리스는 모종의 사건으로 클레어가 라쿤시티를 떠나서 따로 살고 있었다.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던 클레어가 라쿤시티에 대한 정보를 얻고 라쿤시티의 경찰이 된… [더 보기]
영화 소개 웹툰 작가 지우(성준)가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는 소문을 듣고 이야기 소재를 찾기 위해 광림맨숀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관리인을 만나면서 들은 이야기와 중개인을 통해 들은 이야기로 만화를 그리고 컨펌을 받으면서 더… [더 보기]
영화 소개 2010년에 시리즈 제작이 끝난 쏘우의 스핀오프 영화이다. 2017년 리부트하기 위해 직쏘가 제작되었지만 이 후 시리즈로 제작이 되지는 않았다. 경찰 세계의 비리를 폭로했지만, 동료들에게 배척당하는 형사에게 신입 경찰이 파트너로… [더 보기]
영화소개 모르는 곳에서 입에 자갈이 물린 채로 정신을 차린 사람들이 하나 둘 나타난다. 그들에게 갑자기 무기가 주어지면서 그들을 사냥하는 인물들이 나타난다. 주인공 크리스탈은 그 위험 속에서 생존 능력을 발휘하면서 위기를… [더 보기]
백신 개발 과정에서 비윤리적인 실험으로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앤야에게 콜라의 깊은 지하에서 발생한 사고의 조사를 요청이 들어온다.
앤야는 지하에 숨겨있는 실험실의 샘플을 수거하기 위해 병사들과 함께 지하 깊숙한 곳으로 들어간다.
영화 첫 인상 베놈 Venom 이란 존재를 처음 안 것은 토비 맥과이어가 연기했던 스파이더맨3에 블랙 스파이더맨에서 부터 였다. 물론 전형적인 빌런으로 표현되었다. 그 이 후 이번 베놈이란 영화가 제작된다고 하는… [더 보기]
지난 번 “23 아이덴티티”를 보면서 여주인공인 안야를 다음이 기대되는 배우라고 한 후 출연작들을 보면서 이 영화를 알게 되어 보게 되었다. 23 아이덴티티에서도 약간의 액션을 했던 터라 액션을 주로 하는 이… [더 보기]
지난 주에 언브레이커블을 다시 본 후 시리즈의 후속작 스플릿(split)을 보았다. 먼저 이야기할 부분은 바로 영화 제목이다. 23 아이덴티티 Split 이 부분 때문에 내가 이 영화가 개봉할 당시 안본 이유가 되었다…. [더 보기]
감독이 문제 원 소스 멀티 유즈 방식의 마케팅이 일반화된 요즘에 있어서 인기 게임의 영화화는 당연한 일이다. 특히 아이디어가 고갈되고 있는 헐리우드에서 그동안 판권만 가지고 있던 게임의 아이디어는 이제 사용할 수… [더 보기]
1973년 공포영화의 신기원을 이룩한 윌리엄 프레드킨의 “엑소시스트”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다. 악마의 존재에 대한 물음과 신의 존재, 그리고 카톨릭의 퇴마의식인 엑소시즘에 대해 일반 대중에게 최초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게 한 영화였다. 공포영화로써도 대단하지만…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