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으로 매니아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패넘브라, 암네시아를 개발한 “프릭셔널 게임즈”의 2015년 개발작 소마(SOMA)를 어제 스팀에서 할인해서 파는 것을 보고 구입해 시작했다.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거”도 같이 구매했으므로 이 게임도… [더 보기]
공포게임으로 매니아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패넘브라, 암네시아를 개발한 “프릭셔널 게임즈”의 2015년 개발작 소마(SOMA)를 어제 스팀에서 할인해서 파는 것을 보고 구입해 시작했다.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거”도 같이 구매했으므로 이 게임도… [더 보기]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일리언 1편과 2편의 시간 사이에 1편의 주인공 리플리의 딸이 엄마의 행방을 찾는 번외편격이 스토리로 제작한 호러 게임이다. 아직 초반이지만 설정상 에일리언을 죽일 수 없다고 한다. 마지막 결말에는… [더 보기]
하프라이프2의 엔진으로 제작한 하프라이프 1 리메이크작입니다. 하프라이프 1의 경우 퀘이크 엔진을 수정한 자체엔진으로 제작했을 겁니다. 1998년에 제작했으니… 하프라이프2 엔진은 2004년 소스엔진이란 것으로 이들만의 독창적인 엔진으로 제작되었죠. 좌우간 14년만에 1편이 리뉴얼이… [더 보기]
게임 첫 느낌 2년전에 던전 시즈2를 해보고는 후속작이 기대가 된다고 한 적이 있었다. 당시에 나온 지 오래된 게임을 한 것이라 왜 일찍 이 게임을 안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던 터라 이번에는… [더 보기]
퍼즐의 재미와 탈출의 묘미를 느낀 게임이었다. 게임 중간 중간 나오는 벽체속의 글들과 탈출과정에서 보이는 방향지시등은 누가 썼는 지 의문이 아직 남았지만, 재미있게 게임을 마칠 수 있었다. 19번째 테스트를 끝마친 후 나오는… [더 보기]
요즘 Valve에서 포탈2가 출시가 되었다. 조만간 글을 올릴 예정인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가 있었다. 그래서 포탈 Portal 1 을 다시 해보기로 했다. 스팀에서 하프라이프 확장팩 포함해서 9.9불에 구입했던 게임인데, 당시에는 재미를… [더 보기]
출시된 지는 오래된 게임이지만, 이제사 즐겼다. 롤플레잉 게임을 좋아하고 이 게임의 전편도 재미있게 했지만 파티 시스템을 좋아하지 않았던 터라 전작도 엔딩을 보지는 않았기에 이 후속작도 그동안 거의 방치해둔 상태였었다. 2002년… [더 보기]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제작사 스퀘어 에닉스에서 제작한 새로운 롤플레잉 게임을 해보았다. 라스트 램넌트 The Last Remnant 이다. 롤플레잉은 아직 오블리비언의 여파가 남아 있는 상태라 다른 유형은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는… [더 보기]
게임소개 2001년 4탄이 나오고 2005년에 우웨 볼이 영화로 제작하면서 당시 영화 개봉 전에 alone in the dark 4 게임을 다시 해본 이 후 잊어버렸던 게임이다. 우웨 볼의 영화가 그렇게 만들었다…. [더 보기]
북한을 게임의 무대로 하여 이슈가 된 게임 크라이시스(CRYSIS)의 싱글 데모가 공개되었다. 자체 엔진을 개발하여 뛰어난 그래픽으로 놀라게 했던 FAR CRY의 후속작으로 역시 예고편으로 그래픽의 뛰어남으로 기대를 모은 게임이다. 데모는 게임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