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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은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네번째 시즌 영화로 상치를 감독한 테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이 연출하였고, 젠데이아, 마크 러팔러 등이 출연한다.
전작인 노 웨이 홈 이 후 혼자가 된 피터 파커가 친절한 이웃으로 4년의 시간이 흘러 다시 친구들을 만나면서 시작한다.

MJ와 네드는 피터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피터는 네드의 SNS를 통해 소식을 접하면서 이 둘을 지켜보기만 한다.
뉴욕에서 스콜피온이 사고를 치는 데, 의문의 정신 조정자의 존재를 알게 되며, 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데미지 컨트롤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의문의 존재는 MJ를 이용해 협박을 하면서 퍼니셔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블랙 위도우 옐레나의 도움을 받아 의문의 존재 진 그레이를 추적하게 된다.

진의 정신 공격과 스트레스로 인해 염색체의 불균형으로 능력 폭주까지 일어나면서 도움을 받기 위해 브루스 배너를 만나기도 한다.
영화 소감
4번째 영화에서 드디어 제목에 홈이 빠졌다.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전작의 암울한 결말에서 희망찬 내용을 보여주는 이야기를 보여 주었다.
영화에서 좋았던 점
피터 파커의 성장 이야기가 좋았다. 이전 작은 사실 성장 이야기 치고는 반복적인 유아적 사고 뭉치로 보였다. 비로서 이번 작품에서야 다른 스파이더맨처럼 친절한 이웃의 모습이 보였다고 할까.
웹 스윙의 액션 장면도 좋아졌다. 화면에서 보여주는 비주얼적 재미가 좋았다.
친구들과의 기억 회복에 대한 희망적인 모습을 잠깐 보여주면서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하는 것도 좋았다.
영화에서 안좋았던 점

너무 다양한 캐릭터가 나와서 집중이 안되었다. 헐크, 진 그레이, 퍼니셔, 레드 닌자, 블랙 위도우, 스콜피온, 데미지 컨트롤 등 많은 요소가 혼재되어 나왔다.
데미지 컨트롤은 알고 보니 홈 커밍에 언급만 되었던 조직인 데, 이번 영화에서 중요한 빌런 조직으로 나왔다. 나는 엑스맨에서 나왔던 조직인 줄 알았다.
이러한 점은 마블 작품의 진성 매니아 정도만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이야기의 서술 구조가 뻔한 반전의 구조로 되어 있어서 액션 장면을 제외하면 그다지 좋지는 않았다.
총평
아이언맨의 그늘에서 벗어난 진정한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이 영화의 재미를 찾을 수 있다.
친구들과 새롭게 관계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피터 파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렇지만, 엑스맨의 진 그레이와 퍼니셔, 헐크 등의 다른 마블 캐릭터의 혼재된 모습은 억지스럽다고 할까.
4DX 감상평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는 액션 연출이 강점인 영화라 4DX 영화관에서 보았다.
기대를 가졌지만, 생각보다 재미는 없었다. 웹 스윙을 할 때 재밌을 줄 알았는 데, 그냥 의자의 흔들림만 느꼈다.
이 부분에서는 탑 건 2 보다는 못했다.
배우이야기

피터 파커를 연기한 톰 홀랜드이다. 이번 작품에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MJ를 연기한 젠데이아이다. 비중은 이전 작에 비해 줄어든 편이었다.
그래도 다른 스파이더맨 영화에 비하면 계속 여자친구로 나오고 있다.

진 그레이를 연기한 세이디 싱크이다. 정신 조정 능력자로 나온다.
언니가 데미지 컨트롤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서사를 가진 진 그레이로 나오며, 엑스맨 차기작에 등장하기로 되어 있어 기대를 가지게 한다.

네드를 연기한 제이콥 배덜런이다. 비중은 MJ보다 더 줄었다.
전작에서 마법사의 재능을 보여주었는 데, 이번에는 평범하게 나왔다. 네드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지 계속 궁금증만 만든다.

브루스 배너 헐크를 연기한 마크 러팔로이다. 스마트 헐크가 아닌 제어기를 장착하고 인간으로 생활하다 진 그레이에 의해 폭주한 헐크로 나온다.
러팔로도 이제는 나이가 든 모습이 보였다.

퍼니셔를 연기한 존 번탈이다. 스파이더맨을 츤데레로 도와주는 캐릭터로 나온다.
드라마 퍼니셔의 모습으로 이 영화에 나온다. 전작에는 데어 데블이 나왔더니만.

스콜피온을 연기한 마이클 만도이다. 홈 커밍에 잠깐 나왔다가 이번에 다시 나왔다.
강력한 슈트를 장착한 빌런으로 나왔지만, 진 그레이에 의해 조정당하는 B급 캐릭터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