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순서
수락산 단풍구경
불암산에 이어 이번에는 수락산으로 단풍구경을 갔다. 가까운 곳이기도 했고, 이번에는 정상까지 올라가 보기로 했다.
수락산 단풍은 불암산보다 더 빨간색이었고, 다양한 색을 보여주었다. 시기가 지나 이제 만연한 단풍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등산을 오후에 해서 내려올 때는 해가 진 후 하산을 하였다.
등산 코스
수락산역에서 새광장까지

수락산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나온 방향 그대로 직진하면 된다.

사거리에 맞은편에 벽운계곡 이정표 조형물이 있는 데, 여기에서 우측으로 꺽어서 들어가면 등산 코스 들머리 진입로로 가게 된다.

들머리 진입로이다. 우측에 포장마차가 얼마전에는 영업을 했는 데, 이번에는 영업을 하지 않았다.

계곡 좌측의 매장들은 철거를 진행중에 있었다. 철거를 하는 건지, 개선을 하는 것인 지는 모르겠으나 간이 데크는 철거가 되어 있었다.
뉴스에서 보던 계곡 옆 불법 영업장 철거하는 모습처럼 포크레인으로 뜯어내는 것은 아니었다.

요즘 가끔 비가 와서 벽운계곡에 물이 있지 않을까 기대를 했는 데, 아쉽게도 물이 없었다.

진입 초기 도로는 알고 보니 열선이 깔려 있었다.

입구에 등산 안내도를 확인하면서 오늘 등산 코스를 눈여겨 보았다.

정상 방향은 새광장으로 정하였다.
벽운계곡을 따라서 가기로 했다.

4개의 다리를 지나야 하는 데, 첫번째인 수락교이다.

두번째 다리는 장락교이다.

세번째는 벽운교이다.

벽운교를 지나면 베드민턴장이 있고, 운동기구들이 있는 건강쉼터가 있다. 낮에는 사람이 없었다.

네번째 다리 신선교를 지났다.
신선교를 지나면 선녀탕이 있지만, 물이 없어서 계곡물 구경을 하지 못했다. 중간에 물개바위가 있다.

새광장에 도착을 하였다. 여기까지는 쉬운 구간이었다.
새광장에서 깔딱고개까지

새광장에서 올라가는 길은 깔딱고개 방향과 도솔봉 방향이 있다. 그중 깔딱고개 방향으로 방향을 잡았다.

깔딱고개는 돌계단이 연속으로 이어진 구간이다.
중간에 작은 마당바위 같은 곳이 있어서 풍경을 구경하면서 쉬면서 갈 수 있다.

깔딱고개 정상부가 보이는 지점까지 왔다. 단풍으로 색이 예쁘게 변한 풍경을 보면서 올라 올 수 있다.

정상에 올라오면 갈림길 이정표를 볼 수 있다. 정상 방향으로 가면 된다.
깔딱고개에서 정상까지

깔딱고개까지는 그나마 쉬운 구간이었다.
이제는 암릉구간이 연속으로 있는 구간을 가야했다.
로프가 있어서 도움을 주기는 했다.

급경사의 암반을 로프를 잡으며 올라가는 데, 왼쪽으로 풍경이 좋은 지점이 있었다.

계단도 있지만, 급경사의 암릉도 있는 곳을 반복하다 올라가면 독수리바위 근처에서 험한 구간을 보게 된다.

그곳을 올라가면 독수리바위를 보게 된다. 주변이 조망하기 좋은 곳이어서 쉬면서 풍경을 구경할 수 있다. 주봉의 모습도 잘보인다.

조금 더 진행하면 책가방 바위를 보게 된다. 계단을 오르면 주봉으로 가게 되는 능선에 오르게 된다.

주봉으로 가는 방향에 샛길이 있는 데, 여기에 수락산장이 있다. 영업을 하지 않았다. 폐쇄를 한 것인 지는 모르겠다.

이제 정상에 다 왔다. 마지막 계단이 있다.
정상에서

계단을 오르면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석이 새로 만들어졌다. 몇 년전에 분실된 후 비석같은 정상석을 새로 설치한 후 다시 찾은 정상석을 두어서 정상석이 2개인 수락산이었는 데, 이번에 새로 만든 것으로 1개만 두었다.

정상석 앞은 나무 데크로 새로 만들었다. 10월달에 작업을 한 것이라 한다.
돌바닥에서 평평한 나무바닥이라 안전해졌다.

바위 구멍을 통해서 반대편도 구경하고 다시 앞을 바라본 모습이다. 몸이 뻣뻣해서 구멍 통과하는 것도 힘들었다.
하산은 도솔봉 방향에서 새광장으로

4시쯤 하산을 하였다. 생각보다 등산시 시간을 많이 써서 하산이 늦어졌다. 하산 코스는 도솔봉 방향으로 잡아서 이정표에는 수락산역(노원골) 방향으로 갔다.

철모바위를 지났다. 여기에서 깔딱고개 방향이 아니라 지나서 갔다.

철모바위를 지나서 갑자기 어려운 구간이 나왔다. 매듭이 있는 밧줄로 내려가는 구간이었다. 길을 제대로 맞게 들은 건가 의심이 들었다.
발을 헛딛어서 미끄려졌다.

코끼리 바위를 지나쳤다. 빠른 시간에 내려가기 위해 주변을 둘러볼 시간이 부족했다. 벌써 해가 지려고 하는 지 약간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하강바위의 조망점에 도착하였다. 여기도 빨리 지나갔다. 풍경 좋은 곳이었다.

도솔봉과 새광장으로 나뉘어지는 구간에 도착을 하였다. 여기에서 새광장 방향으로 진행하였다.

진행 초기에는 나무 계단이 있어서 편한 구간이겠거니 안심을 하였다.
나무구간은 많지 않고 깔딱고개처럼 돌계단이 많은 구간이었다. 편하지는 않은 구간이었다.

새광장에 도착을 하였다. 이 때까지는 아직 해가 있는 시기였다.
잠깐 쉬면서 물마시고 쵸코바를 먹는 시간 동안 빨리 해가 졌다.

신선교를 지나 배트민턴장 쉼터에 도착할 때는 조명이 켜져 있었다. 갑자기 어두워졌다. 다행히도 이 구간부터 조명이 있어서 내려가는 데 조명의 덕을 보았다.
배드민터장에는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다.
어두어졌지만 조명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내려왔다.
하산 마무리 소감
깔딱고개에서 정상까지 이정표에는 0.7km 로 되어 있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어렵기도 하였다. 암릉구간이 생각보다 힘이 들었다.
왜 사패산과 불암산이 쉬운 코스라고 하는 지 이해가 되었다.
수락산은 기차바위 코스가 있는 데, 여기도 나중에 올라볼까 한다.
추가정보
지도정보 : https://naver.me/Fc6g3R0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