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재미있게 봤던 "기담"의 정범식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기대를 가졌던 영화이다. 극장 개봉 관람객수가 260만이 넘어서 흥행에는 성공적이라고 하고, 각종 예능에서도 이슈가 될 만큼 관심을 많이 받은 영화이다…. [더 보기]
영화 감상 후 리뷰
10년 전에 재미있게 봤던 "기담"의 정범식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기대를 가졌던 영화이다. 극장 개봉 관람객수가 260만이 넘어서 흥행에는 성공적이라고 하고, 각종 예능에서도 이슈가 될 만큼 관심을 많이 받은 영화이다…. [더 보기]
영웅의상에서 가장 많이 거론 되는 것이 아마도 슈퍼맨의 팬티 의상일 것이다. 마블 캐릭터의 의상에서는 스파이더맨 의상일 것이고. 그런데 이번에 어벤져스3를 보면서 블랙 팬서의 의상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음…… [더 보기]
영화를 보기 전에 우려가 있었다. 어벤져스 영화가 출연진이 많았지만 이번 작품은 위의 출연진에 적을 인물들을 고르기에도 벅찰 정도로 많았기 때문에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까하는 우려가 있었다. 더욱이 모이는 인원들의 솔로 영화만도… [더 보기]
얼마 전 토성의 위성 타이탄으로 DNA를 변형한 새로운 인류를 보내는 영화 "더 타이탄"을 리뷰한 적이 있었다. 이 영화는 목성의 위성 중 "유로파"에 탐사대를 보내 생명 존재의 유무를 알아내는 과정을 다큐 형식으로… [더 보기]
신원 미상의 시체를 남자는 "존 도"라고 하고 여자는 "제인 도"라고 한다. 이 영화는 신원 미상의 여자 시체를 발견하고 그 시체를 부검하면서 벌여지는 하룻밤의 사건을 여자의 존재를 밝혀내는 과정에서 스릴과 공포를… [더 보기]
넷플릭스에서 상영한 SF영화 "더 타이탄"이다. 타이탄은 토성의 위성 중 가장 큰 달로 이 행성으로 인류를 이전시켜 그곳에서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인류를 만드는 과정을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다. 지구에서 감당하기 힘든… [더 보기]
영화를 보면서 떠 오른 다른 작품이 있었는 데, "팬도럼"이었다. SF장르라는 것과 개척지로 떠난 수송선이란 공통점과 주인공이 의도치 않게 수면장치에서 깨어난다는 것이 일치해서였다. 단, 차이점은 "팬도럼"은 행성에 도착했는 지 여부는 결말에… [더 보기]
이 영화의 제작은 서극이 맡았고, 연출은 원화평이 맡았다. 원화평은 동명의 작품을 1982년에 만든 적이 있었다. 당시 정통 무협이 유행이던 시절, 코믹하고 유머스런 환술을 보여주는 기문둔갑이란 영화는 그다지 성공을 보지 못했나… [더 보기]
그동안 시청하지 않았던 가오갤2를 이제야 봤다. 사실 가오갤은 내 타입은 아니라서. 그러나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에 가오갤 멤버들이 나오니 재미를 위해서 이 영화를 볼 수 밖에. 새로운 캐릭터 멘티스도 어떤가… [더 보기]
스토리 실망 이 영화의 원작이 되는 “어니스트 클라인”의 동명의 소설 “레디 플레이어 원”을 읽지 못했기에 원작도 영화에서 다룬 고전적인 작품들을 거론하였는 지 모르다. 영화 속에서 거론하는 작품들을 배제하고 순수한 스토리만…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