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6일 드디어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이 시작되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처음으로 배포되어 접종이 시작된 것이다. 신뢰성 문제로 말들이 많았지만, 효과 검증은 된 제품 아닌가? 수입된 제품이 아니고 국내 생산 제품이라고… [더 보기]
오늘 하고 싶은 말
2021년 2월 26일 드디어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이 시작되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처음으로 배포되어 접종이 시작된 것이다. 신뢰성 문제로 말들이 많았지만, 효과 검증은 된 제품 아닌가? 수입된 제품이 아니고 국내 생산 제품이라고… [더 보기]
토요일 오전에 병원 진료를 받기 위해 가던 중 신기한 것을 보았다. 항상 다니는 길이었는 데,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다. 왜냐하면 출퇴근길이었기 때문에 어두운 아침에 지나가고, 어두운 저녁에 왔기 때문에 보지 못했었다…. [더 보기]
크리스마스와 주말로 3일 연휴기간 중이지만, 주변 사람들 중에 안좋은 소식이 들려서 예방 확인 차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기로 했다. 원래는 지난 주에 미리 받으려고 했는 데, 기다리는 데 오래 걸린다고 해서… [더 보기]
작업을 하게 된 이유 아이패드로 업무용 다이어리를 이용하게 된 것이 7월 부터 시작하였다. 상반기 6달 동안의 내용은 갤럭시탭 S4에 저장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것도 월간업무와 주간업무계획표 뿐이었다. 이 내용은 새로 만든… [더 보기]
휴가 둘째날은 다양한 경험을 했지만, 이제는 휴가를 마무리해야 하는 마지막이 되었다. 켄싱턴 호텔에 불만이 있었지만 우습게도 자고 일어날 때에는 불만이 조금 사라졌다. 왜냐하면 침대에서 제대로 잘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는… [더 보기]
여행의 2일차다. 아침에 일출을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 5시 35분쯤 일출시간이라 하여 일찍 일어났다. 동해 바닷가로 휴가를 오면 대부분 일출을 찍는다. 이번에도 역시 일출을 찍었다. 그동안 찍은 일출 중에 결과물만… [더 보기]
2020년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지난 주까지는 긴 장마로 인해 휴가를 갈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다행히도 주말부터 비가 잦아들더니 8월 17일에는 날씨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아침 10시경에 출발을 시작하였다. 출발 하기 전에… [더 보기]
오늘 오후에 로젠택배 본사에서 공문이 왔다. 안좋은 소식으로 로젠택배의 마포영업소의 직원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서 6월 4일 오늘부터 마포지역의 택배영업이 불가하다는 공문이었다. 일단 6월 6일 토요일까지는 터미널과 집하도 불가하고 배송업무도… [더 보기]
010-6323-8388 번호로 CJ대한통운을 사칭해서 "주소가 틀려서 물건 배송이 안돼요. 주소 재확" 이런 내용으로 링크가 삽입된 문자가 왔다. 일반적으로 이런 문자가 오면 대부분은 속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대한통운으로 택배 배송을… [더 보기]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데, 보게 된 트럭. 어벤져스 저작권에 안걸리나? 눈에 띄이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