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게임은 구입할 생각이 없었다. 스팀에서 할인을 해도 30,000원대로 아직 고가이고, 전작인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도 엔딩을 못보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오늘 나에게 이 게임을 14,800원에 할인 판매한다는 소식을 전해준… [더 보기]
원래 이 게임은 구입할 생각이 없었다. 스팀에서 할인을 해도 30,000원대로 아직 고가이고, 전작인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도 엔딩을 못보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오늘 나에게 이 게임을 14,800원에 할인 판매한다는 소식을 전해준… [더 보기]
2013년에 발매한 서부극 액션 게임인 "콜 오브 후아레즈 건슬링어"를 해 보았다. 스팀에서 꼭 1년 전인 2018년 4월 30일에 사서 1년 만에 설치해서 경험을 해 봤다. 사실 "call of" 시리즈의 아류작으로… [더 보기]
정말 궁금해서 개봉 첫 날 영화를 보았다. "인피니티 워"의 다음 이야기를 어떻게 진행할 지, 예고편만 가지고는 도저히 궁금증을 풀 수 없어서 안좋은 자리지만 결국 예약을 해서 보았다. 영화의 시작은 그동안의… [더 보기]
넷플릭스에서 2016년에 상영한 SF영화이다. 극장에서 개봉했어도 성공했을 거라고 생각되는 수작이다. 가까운 미래에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에 끼인 몰도바를 배경으로 내전 상황에서 세계의 경찰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이 참여를 해서 벌여지는 상황이 영화의 배경이다. 트럼프가… [더 보기]
중국의 역대 흥행기록 2위를 차지한 영화라고 한다. 중국에서 제작한 블럭버스터 SF영화이다. 중국영화라고 하면 아무래도 무협영화가 떠오르고, SF는 전혀 매칭이 안되었다. 아무래도 전작들의 수준이 있었기에… 예를 들면 미래경찰, 기기협 같은 중국판 우뢰매… [더 보기]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데, 보게 된 트럭. 어벤져스 저작권에 안걸리나? 눈에 띄이긴 하네…
질소를 넣어서 만드는 마약 풍선 "해피 벌룬"이 아직도 있나? 오늘 아침 뉴스에서 방송을 하던데… 풍선에는 헬륨만 넣어서 공중에 띄우라고… 가끔 목소리 변조로 헬륨을 넣은 풍선을 사용하고… 질소를 왜 먹냐…
헌법재판소에서 나에게 메일 보낼 일이 뭐가 있다고… 내용이나 확인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열어보았다. 비빌번호까지 알려주면서 압축파일을 열어보라는 메일… 정말 오랜만에 받아본 랜섬웨어로 의심되는 메일. 전화번호를 조회해보니 정말로 헌법재판소 전화번호네…
영화를 보기 전에 이 영화의 관람 목적은 오로지 쿠키 영상뿐이었다. “어벤져스” 다음 영화인 “엔드 게임”의 힌트라도 얻을 수 있었으면 해서 였다. 그래서 영화가 재미없어도 쿠키영상만 보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 데, 영화… [더 보기]
너무 과해서 탈난 영화라고 볼 수 있다. 손익분기점도 한참 남았는 데, 벌써 IPTV 유료서비스로 넘어오다니… 하나의 장르가 뜨면 유사한 장르 영화가 나오는 것이 트랜드라고 한다면, 한국형 좀비영화로 천만 영화로 "부산행" 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