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Play Station) 기종에서 출시했던 “몬스터 헌터” 게임을 원작으로 하여 영화로 제작되었다. 나는 이 게임을 해 보지 않았다. 플스 기종을 가져본 적도 없고, 윈도우 버전이 출시가 되었지만 이것도… [더 보기]
영화소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Play Station) 기종에서 출시했던 “몬스터 헌터” 게임을 원작으로 하여 영화로 제작되었다. 나는 이 게임을 해 보지 않았다. 플스 기종을 가져본 적도 없고, 윈도우 버전이 출시가 되었지만 이것도… [더 보기]
논란의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테넷”을 보았다. 원래는 용산CGV의 아이맥스를 예매를 했는 데, 코로나19 확산으로 예매가 초기화되어 환불이 되어서 26일 아이맥스 영화는 예매를 하지 못하게 되어 22일 유료시사회 일반상영관 영화로… [더 보기]
K-좀비영화의 시초라고 불리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제작한 좀비영화를 봤다. 부산행의 후속작으로 기대를 가지고 봤지만, 후속작이란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영화 초반에 부산행 영화의 내용과 관련된 사건들이 인터뷰 형식을 빌어서 나온다. 그… [더 보기]
중국의 역대 흥행기록 2위를 차지한 영화라고 한다. 중국에서 제작한 블럭버스터 SF영화이다. 중국영화라고 하면 아무래도 무협영화가 떠오르고, SF는 전혀 매칭이 안되었다. 아무래도 전작들의 수준이 있었기에… 예를 들면 미래경찰, 기기협 같은 중국판 우뢰매… [더 보기]
영화를 보기 전에 이 영화의 관람 목적은 오로지 쿠키 영상뿐이었다. “어벤져스” 다음 영화인 “엔드 게임”의 힌트라도 얻을 수 있었으면 해서 였다. 그래서 영화가 재미없어도 쿠키영상만 보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 데, 영화… [더 보기]
영화 첫 인상 베놈 Venom 이란 존재를 처음 안 것은 토비 맥과이어가 연기했던 스파이더맨3에 블랙 스파이더맨에서 부터 였다. 물론 전형적인 빌런으로 표현되었다. 그 이 후 이번 베놈이란 영화가 제작된다고 하는… [더 보기]
로그온 배틀그라운드 The Call Up 영화 제목은 플레이어 언노운 배틀그라운드 (PUBG)가 인기여서 한국식으로 개명한 제목은 아닌 거 같다. 출시연도가 2016년이므로. 원제는 더 콜업(The Call Up)인 영화이다. 영화의 장르는 SF로 가상현실… [더 보기]
영화 소개 원작 소설 작가인 “마이클 크라이튼”의 감수가 없어서였을까? 쥬라기 월드 시리즈는 신선한 맛이 없는 전형적인 헐리우드 재탕 영화로 느껴졌다. 이 영화의 전작인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을 리메이크한 듯 했다…. [더 보기]
건담은 키덜트 아이템의 대명사이다. 한 때 건담의 시리즈를 모두 섭렵했을 정도였고, 어렸을 때는 그 또래들이 그랬듯 프라모델 조립도 해 보았다. 책자로 나온 로봇대전 서적도 보고… 오랜만에 건담 극장판이 보이길레, 옛… [더 보기]
스토리 실망 이 영화의 원작이 되는 “어니스트 클라인”의 동명의 소설 “레디 플레이어 원”을 읽지 못했기에 원작도 영화에서 다룬 고전적인 작품들을 거론하였는 지 모르다. 영화 속에서 거론하는 작품들을 배제하고 순수한 스토리만…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