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름휴가 둘째날 진도 여행

2026년 여름휴가 둘째날 진도 여행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 승강장

2026년 여름휴가 둘째날 아침은 숙박하던 목포가족관광호텔에서 취사도구로 밥을 해 먹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체크아웃을 하기 위해 정리를 하고, 취사도구를 반납하였다. 호텔 1층에 있는 커피샵의 30% 할인쿠폰을 이용해서 커피를 마시기도 했다.

10시 전에 나와 아버지 선글라스를 잃어버렸던 장소로 추정되는 편의점과 식당에 가 봤으나 소득은 없었다. 그래서 목포해상케이블카 승강장으로 갔다.

2026년 여름휴가 둘째날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 승강장

목포해상케이블카의 승강장은 북항과 고하도를 이용하는 데, 가까운 북항 승강장을 이용하였다.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승강장으로 갈 수 있었다.

승강장 가까운 곳에 있는 주차장은 어떻게 갈 수 있는 지는 모르겠다.

탑승권은 전날 저녁 예매를 해 두었는 데, 탑승하기 전에 신분증 검사가 있다고 해서 확인해 보니 어머니가 차에 핸드폰을 두고 오셔서 거기에 있는 신분증을 찾으로 갔다 왔다.

북항 승강장 탑승장

탑승장에서는 키오스크로 예매권을 출력하였다. 모바일 출력과 티켓출력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권

예매할 때 크리스탈과 일반 2종류를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크리스탈은 케이블카 바닥이 투명으로 되어 있고, 일반은 그냥 바닥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노약자 할인은 없었다.

부모님과 같이 타는 것이라 일반으로 해서 23,000원 3장을 예매했고, 키오스크에서 출력을 하였다.

목포해상케이블카 코스 안내

케이블카 코스 안내문을 받았는 데, 유달산 승강장에의 경우 돌아오는 코스에서 하차가 가능하다는 문구가 보였다.

그리고 주차요금 정산시 3시간은 무료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목포해상케이블카 일반

이른 오전 시간이라 그런 지 대기 인원이 없어서 바로 케이블카에 탑승할 수 있었다. 빨간 선실이 일반이고 하얀색 선실이 크리스탈이었다.

탑승권 발급받을 때나 탑승할 때 신분증 검사는 없었다. 땡볕에 가져 온 것이었는데…

케이블카에 탑승하니 직원이 디카로 가족사진을 찍어 주었다. 고하도에 도착하면 출력해 준다고 하였다.

유달산 승강장 하차불가

케이블카 진행은 유달산으로 올라가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유달산 승강장에서는 하차불가라는 표지가 보이고, 문도 걔폐가 되지 않았다.


고하도 승강장

고하도로 진입하는 케이블카

유달산을 넘어서 고하도로 진행하였다. 주변 섬과 목포대교 등의 풍광을 볼 수 있었다. 바람이 불 때는 조금 흔들리기도 했지만 안전하게 운행이 되었다.

20분 넘는 긴 시간동안 케이블카를 타고 구경을 하였다.

고하도 승강장

고하도 승강장이 다가오면서 해안데크 등 주변 풍경을 보면서 승강장에 진입하였다.

승강장 하차 후 나오는 길에 직원들이 아까 사진을 찍었던 것이 출력되어 아크릴 전시대에 세팅된 상품을 보여주었다. 필요없다고 하였는 데, 어머니가 사자고 해서 구입을 하였다. 사진과 아크릴 케이스 포함해서 2만원이었다.

고하도 주요시설

승강장 출구로 나오면 고하도 관광 안내판을 볼 수 있고, 고하도 전망대를 가기 위한 약도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서 고하도 전망대와 해상데크를 가 보았다.

2026년 여름휴가 둘째날 150세 힐링건강계단

전망대에 가기 위한 길이 2군데가 있는 데, 일반 도로길과 150세 힐링건강계단이 있다. 부모님 150세 장수를 기원하면서 이 계단으로 올라갔다.

스케치 포토존

전망대로 가는 둘레길 중간에 스케치 포토존이 있어서 여기에서 풍광을 구경하고 사진도 찍었다.

2026년 여름휴가 둘째날 고하도 전망대

부모님이 조금 지치기는 했지만 고하도 전망대에 도착하였다.

판옥선을 모델로 만든 전망대였다. 엘리베이터는 없고 계단으로 이동하는 것인 데, 중간 중간 에어컨이 나오는 전시장이 있어서 쉬엄쉬엄 올라갔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목포대교

전망대에서 목포대교 쪽 풍광을 보니 시원하였다.

해상데크 전경

해안데크 전경을 바라 볼 수도 있었다.

고하도 해상데크 안내도

전망대를 본 후 다시 돌아오면서 고하도 해상데크로 갈 수 있는 경사형 엘리베이터로 갔다.

해상데크 출입구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해상데크로 다가갔다. 원래는 전망대 옆의 계단으로 내려가야 하고, 엘리베이터는 노약자만 이용하는 것이라 하였다.

그래서 부모님이 편하게 해상데크로 내려갈 수 있었다.

부모님이 피곤하셨고, 땡볕이라 많은 거리를 걷지는 못하고 주변을 구경하였다.


유달산 승강장

유달산 승강장 하차 후 등산로 입구

다시 돌아가는 케이블카를 탄 후 유달산 승강장에 도착하였다. 이번에는 하차가 가능해서 문이 열려서 내렸다.

승강장은 북항이나 고하도에 비해 작은 편이었다.

출구로 나가니 유달산 등산로 진입이 가능하고, 낙조대, 유선각, 노적봉, 마당바위를 갈 수 있다고 하였다.

가까운 마당바위도 산 계단으로 280m라 부모님이 힘들어 하셔서 주변만 구경하였다.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북항 승강장으로 돌아와 케이블카 여행을 끝내게 되었다.

2시간 반쯤 즐겨서 주차비는 무료로 계산되었다.


진도타워

목포 여행은 이쯤 마치고 진도로 향했다.

2026년 여름휴가 둘째날 진도대교

목포를 떠나 첫번째로 간 곳은 진도타워였다.

진도대교를 지나 샛길로 빠져서 가게 되어 있었다.

2026년 여름휴가 둘째날 진도타워

주차장에서 타워 전체를 볼 수 있었다.

진도타워 이순신 조형물

타워 입구 쪽에 전시물도 있어서 포토존으로 괜찮았다.

진도타워 입장권

진도타워에 입장을 하니 입장료가 1,000원이었다. 65세 이상과 아이는 무료여서 나만 1장 입장권을 구입하였다.

명량 MR 시네마

5층인가에 명량MR 시네마 공간이 있는 데, 15분 간격으로 명량대전 전투 장면을 상영을 해 주었다.

실시간 진도대교 장면에 CG로 제작된 명량해전 전투 장면이 덧입힌 영상이었다.

진도타워 전망대

전망대에 올라가 진도대교 주변을 구경하였다.


점심식사

2026년 여름휴가 둘째날 울돌목 한정식 뷔페 식당

구경을 하니 2시가 넘어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주변 맛집을 찾아보았는 데, 부모님이 예전에 둘째매형과 같이 갔던 식당이 울돌목 뭐라는 곳이 맛있었다고 해서 찾아 보았다.

울돌목 한정식 뷔페가 있어서 가 보았다.

부모님이 맞다고 하셨다. 20년 넘은 과거에 왔었다고 하는 데, 아직까지 영업을 하고 있는 곳이었다.

식당 메뉴

나는 그냥 한정식 뷔페와 다르지 않았는 데, 부모님은 과거 추억 때문인 지 맛있었다고 하셨다

거기에 진도에 들어가면 맛있는 식당이 없으니 이곳에서 먹는 것이 더 좋다는 말까지 하셨다.

가격은 1인당 만원으로 후식으로 커피와 수정과는 셀프였다.


진도 방문

2026년 여름휴가 둘째날 주 목적지인 진도로 들어 왔다.

2026년 여름휴가 둘째날 진도농협하나로마트

목적지로 가기 전에 친적에게 드릴 과일 선물과 제사에 올릴 포를 구입하기 위해 진도농협하나로마트로 갔다.

진도읍에 있고, 꽤 큰 하나로마트였다.

2026년 여름휴가 둘째날 할아버지 산소 가는 길

마트에서 구입 후 할아버지 묘소로 갔다.

아버지도 너무 오랜만에 오신 것이라 단번에 찾지 못하시고, 시간을 걸려 찾았다.

할아버지 묘소로 가는 길에 풀이 많아서 밀림을 가는 듯 싶었다.

2026년 여름휴가 둘째날 진도 신정마을

할아버지와 할머니 묘소에서 간단히 제사를 드린 후 아버지가 자랐던 마을에 가 보았다.

만나보려고 했던 친척분이 자리를 비워서 만나지 못하고 마을만 구경하고 떠났다. 친척분들도 이곳에 실제로 살고 계신 분들이 없으니…

2026년 여름휴가 둘째날 진도효자막걸리

진도를 떠나는 길에 진도효자막걸리에 방문해서 막걸리 3병을 구입하였다.

아버지가 어렸을 때도 있었던 술도가였다고 하였다.


해남 블루오션펜션

2026년 여름휴가 둘째날 블루오션펜션

진도에서 짦은 여행을 마치고 해남으로 출발을 하였다.

생각보다 일정이 늦어져 6시가 조금 늦은 시간에 숙소에 도착을 하였다. 이 숙소도 전날 예약을 한 것이었다.

알아만 두었다가 일정이 확실해 지니 전날에야 예약을 하였다.

휴가 끝물이기는 하지만, 투숙객이 별로 없었다.

숙소 내부

방은 파도실이었는 데, 1층에 연달아 있는 곳의 2번째 객실이었다.

침대형이었고 2인용 침대가 있었다. 2인용 치고는 조금 작은 사이즈였다.

1인 추가 침구

3인이라 1인 추가 요금을 받았는 데, 추가요금은 2만원이었고, 침구류 추가되었다. 바닥 매트와 얇은 이불과 베개 추가였다.

싱크대 옆에서 잤다.

취사도구는 제공하였지만, 역시나 고기는 굽지 말아달라고 하였다.

2026년 여름휴가 둘째날 노을

숙소 정리를 하니 노을이 지는 시간이었다.

바로 앞이 바다여서 멋진 노을을 볼 수 있었다.

증도로 가는 길

증도라는 섬으로 연결된 길이 밀물에 점차 사라지는 광경도 같이 보았다.

조금 늦게 왔으면 못볼 뻔 했다.

경고문

이 지역이 바지막 공동 양식장이라고 하는 데, 캐는 것은 못보았다.

노을을 본 후 저녁을 먹었다. 원래는 주변 식당을 찾아서 여행을 하려고 했으나 많이 돌아다녀서 피곤하셔서 숙소에서 간단히 레토르트 카레로 식사를 하였다.

반주로 진도효자막거리를 한잔씩 마셨다.

이 후 휴식을 취하며 2026년 여름휴가 둘째날 여행을 마쳤다.


추가정보

블루오션펜션 : https://naver.me/GWe2o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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