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HOPE 나홍진표 SF 크리쳐 영화의 리뷰

호프 HOPE 나홍진표 SF 크리쳐 영화의 리뷰

영화소개

2026년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자 첫 SF 크리쳐 영화인 호프 HOPE 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주연의 작품으로 비무장지대 인근의 호프라는 가상의 마을에서 의문의 사체가 발생하면서 시작한다.

호프 HOPE 외계인 추적
이미지 출처 : imdb.com

성기가 논길에서 발견한 소의 사체를 확인하러 온 마을 경찰서장 범석은 성기 패거리의 호랑이로 추측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마을에 비상 상태로 인원을 모집하려고 하나, 주변 산불로 인력이 없는 상황에서 마을로 돌아가는 상황에서 의문의 존재의 공격으로 마을 주민들의 죽음을 목격하게 된다.

성기 패거리는 흔적을 쫒아 산으로 가서 흔적을 따라 조사를 하던 중 우주선으로 추정되는 장치를 발견하게 된다.

호프 HOPE 전투
이미지 출처 : imdb.com

마을에서 외계인의 공격을 받던 범석이 위기의 순간 성애가 나타나 도움을 받고 도망을 치던 외계인을 추적하던 중 탱크로리에 충돌해 외계인은 죽게 된다.

마을의 생존자와 부상자는 초등학교 피난처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데, 이곳에서 간호 도움을 하던 성애는 해술 할아범의 증언으로 외계인이 더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경찰서에서 외계인 목격자 양배의 진술로 양배의 작업장으로 가서 죽은 외계인 아이 사체를 목격한 범석은 이 사건이 어떻게 발생하였는 지 깨닫게 된다.

호프 HOPE 사냥
이미지 출처 : imdb.com

산 속에서 외계인의 우주선을 발견한 성기 패거리는 의문의 목소리의 대화를 하는 존재를 발견하고 총격 공격을 하면서 공격을 받게 된다.

성기는 외계인의 공격을 피하면서 성기를 찾아온 범석 일행과 만나 같이 외계인의 추격에서 탈출하기 위해 공격을 한다.


영화 소감

영화를 보면서 한국이라는 지리적 설정은 이해했는 데, 시기나 현실적 지역 배경은 의문이 든 영화였다.

분단국가에서 비무장지대를 배경으로 하는 것인 데, 스텔라가 경찰차로 나오는 것은 80년 중반 또는 90년도 초인데, 총기가 허용이 되는 국가인가 싶었다.

나이 든 노인들의 총기 사용이 자연스러움도 혼동을 주었다.

초반에 나오는 바미기르 외게인의 모습에서 진격의 거인이 연상되어 깜짝놀랐지만, 추적과 공격의 액션 장면의 연출에서 시각적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영화에서 좋았던 점

카체이싱 등 액션 연출에서 한국 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장면들을 많이 보았다.

그리고 총기 액션도 헐리우드 영화처럼 사실감있게 연출하였다.

영화에서 안좋았던 점

영화의 세계관 스토리가 공감이 안되었다. 수많은 떡밥을 흩뿌리고 수습은 하지 않았다.

떡빱인 지, 실수인 지 모를 대사나 장면들도 많아서 혼동을 주었다.

외계인의 CG 퀄리티가 많이 아쉬웠다.

체이싱 연출은 후반부로 가면서 반복되어서 피로감을 주었다.

총평

나홍진 감독의 전작인 곡성에서도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는 장면으로 결말의 해석을 관객에게 돌리는 연출이 있었는 데, 이 영화는 그것이 더 심했다.

후속편이 진행이 안된다면 정말 찜찜한 결말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로 남을 것 같다.

이 영화는 영화를 보고 나서 리뷰와 해석을 추가적으로 봐야 이해가 조금 되는 문제점이 있다. 그런데 그 해석들도 다르고 감독의 인터뷰도 해석과 달라서 깔끔한 영화의 스토리 재미에 아쉬움이 있게 된다.

그래도 한국형 SF 크리쳐 영화로 호프 HOPE 는 걸작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봉준호 감독의 괴물에 비해서는 이야기 완결성을 떨어지지만.

액션적 재미는 헐리우드 영화 못지 않았다.

평가: 3.5/5

4DX 영화감상

이 영화는 개봉을 한 후 4백만을 넘은 이 후 상영이 안되었다가 최근 미국 개봉의 성적 때문인 지 4DX 상영관에서 다시 상영을 하여서 개봉 당시 못보았던 참에 이번 기회에 보게 되었다.

4DX 상영관만 있어서 봤는 데, 4DX 영화로 이전에 보았던 스파이더맨보다 나았다.

카체이싱의 연출이 좋아서인지 현실감을 더 느낄 수 있었다.


배우이야기

범석 / 황정민
이미지 출처 : imdb.com

범석을 연기한 황정민이다. 호포 지역의 파출소장으로 외계인에 의해 마을이 공격당하면서 생존의 전투에 나서는 인물이다.

곡성에서 나홍진 감독과 같이 작업을 한 바 있다.

성기 / 조인성
이미지 출처 : imdb.com

성기를 연기한 조인성이다. 범석과는 육촌 관계로 소를 죽인 괴물을 찾기 위해 패거리들과 산으로 들어간다.

중반에는 뜨문 나오지만, 후반에서 액션의 전부를 보여준다.

모가디슈, 밀수와 같은 영화에서는 허당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무빙에서는 초능력자 로맨티스트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성애 / 정호연
이미지 출처 : imdb.com

성애를 연기한 정호연이다. 호포의 경찰관으로 영화 초반에는 무전으로 대사만 나오다 범석이 위험에 처할 때 멋진 모습으로 나온다.

80년대 한국 여자 경찰로는 볼 수 없는 인물이었다.

오징어 게임 이 후 연기력이 부각되는 작품이었다.

그 외 양배를 연기한 음문석이 인상적이었다. 코믹한 연기가 아닌 뭔가 싸한 인물로 눈길을 잡았다.

임현식이 연기한 해술 연기도 신스틸러로 인상적이었다.

유명 헐리우드 배우가 출연한다고 해서 호포에 방문하는 FBI 정도인가 했는 데, 외게인의 모션캡쳐 연기를 했다.

마베이요를 연기한 마이클 패스벤더의 모습이 놀라웠다. 아쉬운 것은 CG 퀄리티였다.


추가정보

영화정보 : https://www.imdb.com/title/tt27369017

이 호프 HOPE 영화에서 인상적인 대사는 시발이었다. 정말 많이 나왔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