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대 흥행기록 2위를 차지한 영화라고 한다. 중국에서 제작한 블럭버스터 SF영화이다. 중국영화라고 하면 아무래도 무협영화가 떠오르고, SF는 전혀 매칭이 안되었다. 아무래도 전작들의 수준이 있었기에… 예를 들면 미래경찰, 기기협 같은 중국판 우뢰매… [더 보기]
중국의 역대 흥행기록 2위를 차지한 영화라고 한다. 중국에서 제작한 블럭버스터 SF영화이다. 중국영화라고 하면 아무래도 무협영화가 떠오르고, SF는 전혀 매칭이 안되었다. 아무래도 전작들의 수준이 있었기에… 예를 들면 미래경찰, 기기협 같은 중국판 우뢰매… [더 보기]
영화를 보기 전에 이 영화의 관람 목적은 오로지 쿠키 영상뿐이었다. “어벤져스” 다음 영화인 “엔드 게임”의 힌트라도 얻을 수 있었으면 해서 였다. 그래서 영화가 재미없어도 쿠키영상만 보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 데, 영화… [더 보기]
영화 첫 인상 베놈 Venom 이란 존재를 처음 안 것은 토비 맥과이어가 연기했던 스파이더맨3에 블랙 스파이더맨에서 부터 였다. 물론 전형적인 빌런으로 표현되었다. 그 이 후 이번 베놈이란 영화가 제작된다고 하는… [더 보기]
로그온 배틀그라운드 The Call Up 영화 제목은 플레이어 언노운 배틀그라운드 (PUBG)가 인기여서 한국식으로 개명한 제목은 아닌 거 같다. 출시연도가 2016년이므로. 원제는 더 콜업(The Call Up)인 영화이다. 영화의 장르는 SF로 가상현실… [더 보기]
영화 소개 원작 소설 작가인 “마이클 크라이튼”의 감수가 없어서였을까? 쥬라기 월드 시리즈는 신선한 맛이 없는 전형적인 헐리우드 재탕 영화로 느껴졌다. 이 영화의 전작인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을 리메이크한 듯 했다…. [더 보기]
건담은 키덜트 아이템의 대명사이다. 한 때 건담의 시리즈를 모두 섭렵했을 정도였고, 어렸을 때는 그 또래들이 그랬듯 프라모델 조립도 해 보았다. 책자로 나온 로봇대전 서적도 보고… 오랜만에 건담 극장판이 보이길레, 옛… [더 보기]
스토리 실망 이 영화의 원작이 되는 “어니스트 클라인”의 동명의 소설 “레디 플레이어 원”을 읽지 못했기에 원작도 영화에서 다룬 고전적인 작품들을 거론하였는 지 모르다. 영화 속에서 거론하는 작품들을 배제하고 순수한 스토리만… [더 보기]
게임 원작을 영화화해서 성공한 작품으로 양대 산맥이 있는 데, “툼레이더”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이다. 레지던트 이블은 지겹도록 나왔고, 툼레이더는 “안젤리나 졸리”의 2편의 작품만 나왔다. 2편에서 파워가 떨어져 후속작이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첫번째… [더 보기]
영화를 보고 난 후 떠오른 생각은 원빈의 “아저씨”였다. 부인을 잃었다는 점과 부인 대신 정을 붙였던 존재의 위기 등에서 비슷한 면이 보였다. 그리고 특수한 전직을 가진 주인공이란 존재감까지. 소녀와 개의 차이와… [더 보기]
지난 주에 언브레이커블을 다시 본 후 시리즈의 후속작 스플릿(split)을 보았다. 먼저 이야기할 부분은 바로 영화 제목이다. 23 아이덴티티 Split 이 부분 때문에 내가 이 영화가 개봉할 당시 안본 이유가 되었다…. [더 보기]